[엑스포츠뉴스=대중무화부] 개그우먼 김희원이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 화보를 선보였다.
월간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는 11월호를 통해 개그우먼 4인의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김희원을 비롯해 개그우먼 맹승지 오나미 안소미가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희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착용하고 전문 모델 못지않은 섹시함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희원은 "몸매 관리는 생활의 일부"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개그콘서트' 여자 출연자 대기실에서는 개그우먼들이 줄지어 투명의자에 앉아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며 자신 외에도 많은 개그우먼들도 몸매 관리에 열중하고 있음을 귀띔했다.
한편 개그우먼 4인의 파격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젠틀맨'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제이콘텐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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