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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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현아 사심 '좋을텐데' 부르며 호감 표시

기사입력 2013.07.05 10:57 / 기사수정 2013.07.05 11:46

나유리 기자


규현 현아 사심 고백

▲ 규현 현아 사심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현아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규현은 지난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예능돌'다운 입담을 선보였다.

규현은 MC들이 성시경 성대모사를 해달라고 요청하자 머뭇거리다가 현아가 '좋을텐데'를 신청하자 망설임없이 모창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에 현아의 팬이라고 언급한 규현은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이게 이렇게 떨리네" 라고 말하는 등 재치있게 사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이름이 뭐에요' 특집으로 규현과 슈퍼주니어 헨리, 포미닛 현아, 허가윤, 씨스타 다솜, 소유가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규현 현아 사심 ⓒ KBS2 방송화면]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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