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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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알렉스 "내 자신과의 동업은 없다" 가게에서 '연예인 척 NO'

기사입력 2013.04.12 00:25 / 기사수정 2013.04.12 00:3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혜미 기자] 알렉스가 가게에서 연예인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지 않는 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180회에서는 '슈퍼스타보다 되기 힘든 치킨집 사장되기'이라는 주제로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알렉스는 음식점에서 노래를 부른다든지 사업에 가수라는 직업을 이용한 적이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알렉스는 절대 없다면서 자신의 가게에서 노래를 한다든지 연예인 척을 한다든지 하는 일은 결고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사업과 가수 중 자신의 인생에 동업은 없다고.

한편, 이날 김예분은 하루 4시간씩 월 1000만원씩을 받고 고기 집에서 일을 하기로 했으나 취한 손님들이 성희롱을 해 그만뒀다고 털어놨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알렉스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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