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06 16:02 / 기사수정 2013.04.07 11:07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선두 포항이 홈에서 인천과 1골씩을 주고받는 공방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포항 스틸러스는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클래식 5라운드'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황진성의 PK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결과로 포항은 개막 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동시에 리그 선두자리도 유지했다. 하지만 순위에선 변동이 있었다. 같은날 수원이 대구를 꺾고 승점 3점을 챙기면서 포항을 앞지르고 선두로 올라섰다. 포항은 서울과 무승부를 거둔 울산을 3위로 밀어내고 2위에 자리했다.
두 팀의 대결은 치열한 중원싸움으로 시작됐다. 이명주와 신진호를 앞세운 포항에 맞서 인천이 문상윤과 손대호를 내세워 맞불을 놨다. 강한 압박과 패스 전개를 주고받으면서 빗속 공방전이 이어졌다.
[사진=포항 선수단 (C)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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