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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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오윤아, 정은표 살해범으로 밝혀져 '충격'

기사입력 2013.03.18 02:50 / 기사수정 2013.03.18 02:51

온라인뉴스팀 기자


▲돈의 화신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정은표의 살해범이 오윤아로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전지후(최여진 분) 검사는 황장식(정은표 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권재규(이기영 분) 총장을 의심하며 조사에 들어갔다.

전지후는 검사는 폐차장에서 권재규 총장의 차량을 찾았고, 트렁크에서 황장식의 이니셜이 새겨진 목도리를 발견했다.

이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은 이차돈은 권재규에게 메일을 보냈고, 아무 잘못이 없는 권재규는 이 영상을 보고 당황해 했다.

마지막으로 이차돈은 권재규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하며 그날 공사장으로 황장식을 불러낸 사람이 은비령(오윤아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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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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