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2.14 15:22 / 기사수정 2013.02.14 15:2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재원이 달라진 결혼관에 대해 고백했다.
김재원은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취재진과의 점심식사 자리에서 결혼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예전에는 외모나 스타일 등 눈에 보이는 것에 끌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외양적인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대화가 잘 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슬픔과 고통을 신랄하게 얘기하고 치유 할 수 있다. 취미 생활이나 웃음, 음식 등 코드도 잘 맞아야 한다. 처음에는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다 예뻐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콩깍지가 벗겨지면 좋았던 부분이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다. 나중에 와이프가 인생에 있어 무엇이든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한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이자 지난해 10월 아내와 돌 지난 아들의 존재가 밝혀져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재희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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