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신애 탑 디자이너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서신애가 '탑 디자이너'에서 심사위원으로 변신했다.
서신애는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탑 디자이너'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5회를 맞이하는 '탑 디자이너'의 이번 미션은 '교복의 틀을 깨라'였다.
서신애는 착하고 순수한 어린이 역할을 주로 맡아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직접 교복을 입는 학생 입장에서 어른들이 놓치기 쉬운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냈다. 서신애의 예리함에 참가자들은 물론 심사위원들도 놀라워했다.
서신애가 출연하는 '탑 디자이너'는 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서신애 탑 디자이너 ⓒ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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