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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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ㄹ발음남 "혀 수술 했지만 'ㄹ'발음 안돼 고민"

기사입력 2013.02.05 00:34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ㄹ'발음이 되지 않아 고민인 남성이 등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등장한 사연의 주인공은 "사랑한다는 말하고 싶지만 말 할 수없다. 'ㄹ'이 안돼기 때문이다. 나는 국어 선생님이 꿈이다. 혀 수술도 했지만 달라지지 않는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전화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정확한 의사소통을 하기 쉽지 않다"라며 "초등학교 때 합창부 테스트가 있었다. 그런데 가사가 발음이 정확하게 안돼서 두소절 부르고 탈락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의사는 그에게 "2년전에 설소대 수술을 한 것이라면 많이 늦은 상태였다. 하지만 언어치료를 통하면 조금 기간이 걸리더라도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 할 거다"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ㄹ'발음남의 사연은 43표를 받아 닭 바보 부모의 사연을 누르지 못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ㄹ'발음남ⓒ K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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