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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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의 딸 남경민 '학교2013 '출연…'짧지만 강렬'

기사입력 2012.12.14 18:17 / 기사수정 2012.12.14 18:17

신원철 기자



▲ 윤다훈 딸 남경민

[엑스포츠뉴스 신원철 기자] 윤다훈의 딸이 탤런트로 알려졌다. 윤다훈의 딸 배우 남경민(25)은 최근 KBS2 월화드라마 '학교2013'에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3회분에서 남경민은 송하경(박세영 분)을 질투하는 같은 반 학생으로 등장했다. 사촌언니에게 어렵게 구한 특급강사 강세찬(최다니엘 분)의 '황금노트'를 분실한 후, 송하경을 도둑으로 몰아 따돌리는 역할이었다.

남경민은 짧은 출연이었지만 빼어난 미모와 실감나는 연기로 "역시 배우의 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남경민의 드라마 데뷔작은 2010년 방영된 KBS 2TV'신데렐라 언니'로 당시 문근영의 같은 반 친구 역을 맡은 바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드라마 '학교2013'방송 캡쳐 ]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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