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14 15:24 / 기사수정 2012.12.14 15: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KBS 2TV 일일시트콤 '패밀리'의 봉지커플이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고 있다. 봉지커플 위주의 에피소드만 전파를 탔다 하면 거짓말처럼 시청률이 오른다. 이쯤 되면 봉지커플의 효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싶다.
봉지커플은 '패밀리'에서 박희본이 맡은 열희봉과 심지호가 맡은 차지호를 일컫는다. 극중 열희봉과 차지호의 러브라인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주인공들의 사각관계로 큰 화제를 모았던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 '지붕뚫고 하이킥'(2009) 이후 3년 만의 부활인 셈이다.
'패밀리'는 전 제목인 '닥치고 패밀리'가 논란에 휩싸이면서 방송 중 프로그램 제목이 바뀌는 고초를 겪었지만, 러브라인 에피소드로 이를 무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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