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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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에 빠지다' 리틀 이민정 알레이나 출연 '날카로운 독설'

기사입력 2012.11.02 18:54 / 기사수정 2012.11.02 18:54



▲ 코미디에 빠지다 ⓒ MBC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코미디에 빠지다'에 귀여운 심사위원들이 등장해 날카로운 독설로 신인 개그맨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2일 방송되는 MBC '코미디에 빠지다'의 인기코너 '거성사관학교'에는 특별 심사위원이 등장한다. 이번 주 미션인 '공감대 있는 웃음을 선사하라'에 적합한 최고의 신인개그맨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신인개그맨들을 심사할 특별 심사위원은 어린이 CF 스타 링컨과 '리틀 이민정'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알레이나다. 이들은 깜찍한 외모로 날카로운 심사평들을 남겨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새 코너 '개그 요리쇼'가 첫 선을 보인다. '개그 요리쇼'에는 김경진, 박헌, 박재석 등이 출연하며 맛있게 개그하는 방법을 유쾌하게 설명해 준다.

2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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