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19 11:30 / 기사수정 2012.07.19 11:44

▲'신과 함께' 영화화, 김태용 감독 ⓒ 작가 주호민,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웹툰 '신과 함께'가 영화화 된다.
18일 한 매체는 영화계에 따르면 김태용 감독은 최근 '신과 함께' 연출을 하기로 제작사 리얼라이즈 픽쳐스와 이야기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신과 함께' 제작사로 알려진 리얼라이즈 픽쳐스는 19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김태용 감독이 '신과 함께' 메가폰을 잡은 것이 맞다"며 "아직 구체적인 것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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