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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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이민호-최우식-정석원, 입사시험에서 빵점 '굴욕'

기사입력 2012.04.05 23:2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이각(박유천)의 신하 3인이 입사시험에서 빵점을 맞았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송만보(이민호), 도치산(최우식) 우용술(정석원)이 이각을 따라 입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수봉(김대희) 부장은 이각의 신하 3인에게 상식시험과 영어시험을 치렀다.

하지만 세 사람은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고 빵점을 맞았고, 홍세나(정유미)는 여회장(반효정)과 이각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에 이각은 여회장에게 "그들의 능력은 뛰어나다. 쉽게 판단해선 안 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과거 정유미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사실을 기억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민호-최우식-정석원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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