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22 07:58 / 기사수정 2012.03.22 08:00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리그 6연승을 질주한 아스널이 3위로 도약했다.
아스널은 22일(한국시각)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결승골에 힘입어 에버턴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17승4무8패(승점 55점)를 기록한 아스널은 토트넘을 제치고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
박주영은 에버튼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스널은 최근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상승세의 에버턴을 손쉽게 요리했다. 전반은 아스널의 일방적인 경기 흐름이었다. 전반 5분 로빈 판 페르시가 머리로 떨궈준 볼을 애런 램지가 문전에서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어이없이 허공으로 날려버렸다. 하지만 아스널은 전반 7분 만에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판 페르시가 올려준 코너킥을 쇄도하던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머리로 받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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