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기 영숙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갑상선암으로 투병한 6기 영숙이 후유증을 고백했다.
10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출신 6기 영숙은 갑상선암 투병 후유증을 털어놓았다.
영숙은 "갑상선암 후유증으로 목이 약해져 요즘 기침을 미친듯이 하는데... 여러 병원을 가도 알레르기 증상이라고 하는데 기침을 하다가 토하기도 하고 약이 하나도 안 듣고, 진짜 최악의 컨디션이다"라며 투병의 후유증을 고백했다.
기차에 탑승한 영숙은 기침 때문에 밖을 자주 드나들었고, 다시 자리에 돌아오니 앞 좌석 외국인이 목에 좋은 사탕을 선물로 건넸다고 전했다.
크게 감동한 영숙은 "지금 안정을 찾았다. 갑자기 눈물이.."라며 외국인의 배려에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영숙은 6기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된 후, 2022년 결혼해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받았다. 지난달 영숙은 검사 결과 생물학적으로는 암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6기 영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