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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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송자의 노래', 크로스 서버 PvP '챔피언 컵' 업데이트…신규 캐릭터 추가

기사입력 2026.07.10 18:09 / 기사수정 2026.07.10 18:0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미송자의 노래' 각 서버를 대표하는 최정상 모험가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시작된다.

10일 라이트코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방치형 모바일 RPG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가 7월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출시 이후 처음으로 크로스 서버 PvP 콘텐츠 '챔피언 컵'을 선보인다. 매월 진행되는 이 대회는 서버 오픈 21일 이상, 메인 스테이지 500 이상을 클리어한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참가 신청, 예선, 본선, 결승전 순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3개의 독립된 팀을 편성해 승부를 펼친다.

최종 우승자는 한정 코스튬 '챔피언 크라운 발키리'를 손에 넣는다. 그리고 3위 이내 입상자는 시즌 한정 칭호를 받고, 전 서버 특별 페이지에 닉네임이 기록된다.

대회에 직접 참가하지 않아도 매일 지급되는 코인으로 '승부 예측'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결과를 맞힌 이용자는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신규 SSR 등급 어둠 속성 제사장 '그로아'도 합류했다. '저승 예언자'라는 이명을 지닌 '그로아'는 적의 SP 감소·중독 효과 부여 등 디버프 능력과 아군 체력 회복·SP 공급 등 지원 능력을 동시에 갖춘 서포터다.

이 캐릭터는 적의 버프 제거·피해 감소 효과를 지닌 '전의 상실', 아군 보호 기술인 '은신', 전투 불능 시 1회 한정 부활 생존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로아'는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는 '몽경 시편' 이벤트에 참여해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이벤트 '몽경 시편'에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용자는 '그로아’ 소환 횟수에 따라 보상을 얻는 '과자 오두막집', 미션을 통해 퍼즐을 모아 코스튬·스토리를 해금하는 '소원 퍼즐', 주사위를 굴려 탐험하는 보드게임 '스카이랜드 기행' 등을 즐길 수 있다.

신규 한정 코스튬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특히, '그로아'는 15티어 달성 시 '처녀자리 신'과 마녀의 평온한 휴식을 콘셉트로 한 '꿈결 속 우아함' 코스튬을 해금할 수 있다.

아울러 에이르의 '냥이와의 낮잠', 티르의 '한낮의 고요', 이블린의 '광란의 향연' 등 새로운 코스튬이 공개된다.

이 밖에도 세 가지 환영에 도전하는 '환영의 시련', 미니게임 '슬라임 점프' 등 추가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미송자의 노래'는 신이 침묵한 세계에서 인간이 운명을 개척한다는 서사를 다룬 작품으로, 이용자는 발키리가 되어 '이름 없는 영웅'들과 여정을 떠난다.

사진 = 라이트코어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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