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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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코리아,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 성료…월드챔피언십 대표 선발 완료

기사입력 2026.05.27 11:56 / 기사수정 2026.05.27 11:56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포켓몬 카드 게임 국내 대표 선발전이 막을 내렸다.

포켓몬코리아는 24일과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막한 '2026 코리안리그'의 최종 무대로, 이틀간 약 9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대회는 주니어, 시니어, 마스터 세 부문으로 치러졌다. 주니어는 정다운, 시니어는 이한준, 마스터는 고주호가 정상에 올랐다. 우승자에게는 프로모 카드 '승리의 징표'와 우승 플레이매트가 돌아갔고, 입상자에게는 오리지널 컬렉션 파일, 더블 덱 케이스, 캐링 케이스 등 각종 보상이 함께 증정됐다.

이번 파이널 시즌을 끝으로 '포켓몬 월드챔피언십2026' 한국 대표 선발이 모두 끝났다. 대회는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며, 출전 명단과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과 함께 진행됐다. 월드챔피언십 대표를 뽑는 4개 부문 선발전이 국내 최초로 한 자리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30주년 기념 전시, 라이선스 상품 부스, 포켓몬 오케스트라 공연, 카드샵과 무대 이벤트 등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선발된 대표 선수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사진 = 포켓몬코리아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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