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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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에 데뷔' 이수빈, "아직 안 가요" 1년 만 '진짜' ♥결혼…미리 본 새 신부 자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4 07:00

김수아 기자
사진= 이수빈 인스타그램
사진= 이수빈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아역배우 출신 이수빈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1년 전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이수빈은 개인 채널에 손편지를 업로드하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 = 이수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수빈 인스타그램


이수빈은 "기억도 희미한 4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배우라는 직업으로 많은 이야기와 감정들을 배우고 나누며 지내왔다"며 "누구보다 제 편이 되어주면 제 미래도 과감히, 때로는 즐겁게 그려볼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사람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 그 사람과 함께 더 행복한 앞날을 그려가며 영원의 약속을 맺으려고 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이수빈은 2001년, 4살의 나이에 KBS 1TV 드라마 'TV소설 새엄마'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뮤지컬 '웃는남자' 데이 역을 맡은 이수빈
뮤지컬 '웃는남자' 데이 역을 맡은 이수빈


매체 연기에 이어 뮤지컬로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뮤지컬 '영웅', '데스노트', '웃는남자', '맘마미아!', '이솝이야기' 등에 출연해 관객을 만났다. 특히 '웃는남자'는 2018년 초연부터 지난해 사연까지 '데아' 역으로 모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연극 '벚꽃동산'에도 출연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드라마에 출연해 안방극장에도 다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차은우(운정 역)와 함께 해성시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김나영 역으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났다.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속 이수빈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속 이수빈


또 지난해 방영된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정보람 역을 맡았던 이수빈은 극 중 결혼식 장면을 소화한 바 있다. 어린 시절 경제적 문제로 남매를 보육원에 맡겼던 엄마가 천국에서 딸 보람의 결혼식을 지켜보는 장면.

해당 회차 방영 후인 5월 5일, 이수빈은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자신의 채널에 게재하며 "짧지만 잊을 수 없는 천국... 감독님 결혼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이수빈 계정
사진 = 이수빈 계정


그러더니 댓글로 "생각지도 못하게 다들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라며 "아직 (시집) 안 가요오"라고 덧붙였다.

그로부터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당시의 새 신부 자태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해당 게시물에는 진짜 결혼을 축하하는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이수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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