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네임' 원규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뉴네임 멤버 원규빈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른 원규빈은 시즌1의 인기 캐릭터 김봉석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8일 배우 그룹 뉴네임 측에 따르면 신예 원규빈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
‘무빙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로, 지난 2023년 공개 이후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상을 알리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무빙’의 두 번째 이야기다.
시즌2에 합류하게 된 원규빈은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봉석’ 역을 맡았다. 봉석(원규빈 분)은 아버지 김두식(조인성)의 비행 능력과 어머니 이미현(한효주)의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물려받은 초능력자로 따뜻하고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다.
앞서 원규빈은 데뷔작인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에서 다정하고 귀여운 성격에 순애보적인 사랑꾼 면모를 갖춘 이사랑 역으로 글로벌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규빈의 활약은 오는 6월 2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으로 이어진다. 원규빈은 극 중 수려한 외모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지닌 대학생 이재인 역을 맡아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원규빈이 속한 배우 그룹 뉴네임은 김준, 김태영, 우현준, 원규빈 네 명의 배우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김태영이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떠오르는 신예의 탄생을 알리며 SBS ‘각성’에 합류한데 이어, 우현준이 KBS 2TV ‘마지막 썸머’에 출연했다.
차세대 배우군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뉴네임이 각기 다른 작품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이들의 향후 활약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무빙2’는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nne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