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차현승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완치 후 많은 축하를 받았다.
17일 차현승은 개인 채널에 에이핑크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보미♥라도 축하해 주러 갔다가 더 많은 축하를 받고 온 결혼식"이라고 덧붙였다.

윤보미-라도 결혼식 현장
공개된 사진 속 차현승은 주인공인 윤보미와 라도를 비롯해 전 에이핑크 멤버 홍유경, 비투비 임현식, 프니엘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투비 이창섭, 몬스타엑스 셔누와 함께 훈훈한 장면을 완성했다.
차현승은 "다시 한번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의 결혼 생활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길 기도할게"라고 덧붙였다.

사진 = 차현승 계정 / 이창섭-차현승-셔누
앞서 지난 16일 오후, 윤보미와 라도는 9년 장기 열애 끝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차현승은 지난해 12월 22일 백혈병 완치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넷플릭스 대표 연애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한 차현승은 가수 선미의 댄서로도 얼굴을 알렸으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러던 중 지난해 9월 백혈병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이 때문에 최종 오디션까지 마친 작품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 차현승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