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5.18 12:1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부산을 보랏빛으로 물들인다. 오는 6월 12~13일 데뷔 기념일을 맞아 대규모 도심 축제인 '더 시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BTS THE CITY ARIRANG - BUSAN'(이하 '더 시티 부산')은 부산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당시 '더 시티'를 개최해 부산을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로 확장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후 약 4년 만에 이곳을 다시 찾으며 특별한 '홈커밍'(Homecoming)을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을 전후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연 관람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축제를 마련했다. 광안대교의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와 영화의전당 빅루프 라이트쇼를 비롯해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광복로 미디어파사드 등 주요 랜드마크를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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