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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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대박이' 기억했다…이동국 아들과 뜻깊은 만남 "한걸음에 달려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8 10:38 / 기사수정 2026.05.18 10:38

명희숙 기자
이재성, 이시안
이재성, 이시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이 독일에서 축구 국가대표 이재성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과 이시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재성은 환한 미소로 이시안과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시안이 이재성의 사인이 담긴 마인츠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돌 대박이 시절 애기애기 때 만났던 재성 삼촌"이라며 "시안이는 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 나겠지만, 재성 삼촌은 그때의 대박이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한걸음에 달려와줘서 감동"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 애기였던 시안이가 훌쩍 커서 축구선수의 꿈을 안고 독일까지 와 재성 삼촌 유니폼에 사인 받는 날이 오다니"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세월 참 빠르다. 삼촌 따라 마인츠로 가즈아"라고 덧붙이며 아들의 축구 꿈을 응원했다.

특히 이시안은 어린 시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축구선수를 꿈꾸며 성장한 근황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 역시 "대박이 정말 많이 컸다", "이재성 선수와의 만남 뜻깊다", "아빠 DNA 그대로 물려받았네", "시안이 꼭 좋은 선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수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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