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가수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아내 이상화를 위해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선수분들은 많이 아프다. 상화 씨는 무릎을 너무 많이 써서 하루에 다섯 번씩 넘어진다"면서 "발목에 힘줄이 없어서 안 주물러주면 힘들어한다. 마사지 자격증을 따면 제대로 할 수 있으니까"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매일 해준다. 안 하면 힘들어하니까. 거북목도 심하고 하니까. 그래서 다 해줘야 한다"며 마사지를 매일 해준다고 밝혔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건 김연아도 마찬가지. 고우림은 "아내도 골반 쪽이 안 좋은 걸로 알고 있다. 날씨가 흐리다든지 하면 불편해 해서 저도 마사지를 해줄 수 있는 대로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웬만한 사람들이 어깨 만져주는 걸로는 시원해하지 않는다. 정말 깊숙하게 해야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