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짧고 동글동글해진 리월의 캐릭터들을 홍대에서 만난다.
15일 IPX(구 라인프렌즈)는 호요버스(HoYoverse)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Genshin Impact)'의 항구도시 '리월'을 배경으로 한 '원신 미니니(Genshin minini)' 팝업을 케이팝스퀘어 홍대점에 오픈했다.
’원신‘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IPX의 크리에이티브로 재해석한 '원신 미니니'는 2024년 7월 첫선을 보인 바 있다. 당시 '페이몬', 이나즈마 지역 캐릭터 7종 등을 선보였으며, 운영 기간 1만여 명이 방문했다.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팝업은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서브컬처 팬들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홍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팝업은 '리월에서 온 원신 미니니의 따스한 하루'를 테마로 단장했다. 방문객은 기암절벽·운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한 목조 아치형 다리 조형물을 통해 게임 속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원신 미니니로 재탄생한 치치, 요요, 각청, 감우, 호두, 행추, 소, 종려 등 리월 대표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도 마련됐다.
특히, 충전 시 불빛이 들어오는 종려 미니니 무선 충전기, 리월 의상을 착용한 미니니 플러시·피규어·머그컵·키링 등의 굿즈 라인업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원신’ 미니니 팝업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IPX는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지역으로 팝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