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정남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반려견을 먼저 떠나보낸 배정남이 김고은의 반려견을 추모했다.
12일 배정남은 자신의 계정에 "월아 이제 아프지 말고 언니랑 잘 놀고 있거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앞서 세상을 떠난 반려견 벨이 생전 김고은의 반려견과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고은은 개인 계정을 통해 반려견 월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소식을 전했다. 김고은은 지난 2022년 유기견 월이를 입양하면서 가족이 됐으나,약 4년 만에 이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찬가지로 배정남 역시 지난해 반려견 벨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던 바.
벨은 2022년 목 디스크로 인해 전신마비 위기에 처했지만, 배정남의 지극한 간호 끝에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그러나 악성 종양 진단을 받았고 지난해 9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배정남, 김고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