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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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 "누워서도 부를 수 있어" 자신만만하더니…결국 최종 우승 (히든싱어8)[종합]

기사입력 2026.05.12 23:05 / 기사수정 2026.05.12 23:05

정연주 기자
JTBC '히든싱어8' 캡쳐
JTBC '히든싱어8'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국가스텐 하현우가 '히든싱어'에 출연해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결국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7회에서는 ‘K-록 대표 보컬’ 하현우가 원조 가수로 등장해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JTBC '히든싱어8' 캡쳐
JTBC '히든싱어8' 캡쳐


본격적으로 자기소개를 마친 후 전현무는 "노래를 해야하는데 원키로 할 거냐"라고 물었고 하현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당연히 원키로 간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하현우는 "그게 다른 사람들은 힘들 것이다. 단순히 높게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알맹이를 가지고 노래를 불러야 한다. 그런데 나는 누워서도 부를 수 있다"라며 거만을 떨었고 이에 스튜디오는 폭소했다. 

송은이는 "거만이 정말 하늘을 찌른다"라고 했고 박완규 역시 "로커의 2대 덕목인 거만과 허세를 다 갖췄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JTBC '히든싱어8' 캡쳐
JTBC '히든싱어8' 캡쳐


하현우는 "4라운드 진출은 정말 당연한 일이고 1,2,3라운드에서는 나를 다 알아볼 것이다"라며 자신만만했다.

그는 사전인터뷰에서도 "절대 비슷하게도 안 들릴 것이다. 우리나라에 나보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있는지도 생각했다"라며 가왕의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2라운드에선 하현우의 히트곡 '돌덩이'가 소개됐다. 

하현우는 "처음에 노래를 들을 때 의아했는데 첫 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게 됐고 진짜 편안하게 불렀다"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JTBC '히든싱어8' 캡쳐
JTBC '히든싱어8' 캡쳐


송은이도 "많은 분들이 하현우 하면 이 곡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다. 이 곡을 듣는 순간 '이태원 클라쓰'의 전 장면이 그려질 정도로 정말 좋다. 유튜브 조회수 합이 3,7000만일 정도이다"라며 칭찬했다.

하현우는 "가수는 자기 노래를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 '돌덩이' 가사 중에 '나를 봐, 끄떡없어, 다시 일어나'라는 가사가 있다. 나도 그냥 끄떡없이 묵묵히 부를 것이다"라며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JTBC '히든싱어8' 캡쳐
JTBC '히든싱어8' 캡쳐


이후 최종 라운드까지 경연이 진행됐고 최종 우승자가 공개됐다. 

우승자는 원조 가수 하현우였고 그는 81표 중 58표를 받아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하현우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왔는데 내가 잊고 있었던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된 거 같다. 오랜 시간 준비했던 출연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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