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자신의 첫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모르는 여자에게 5천만 원 뜯긴 스윙스 썰 (feat. 이은지, 미미, 김대호)'라는 제목의 '무대포' 1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스윙스, 미미, 김대호가 출연했다.

'무대포'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이은지는 미미에게 돈 다운 돈을 언제 벌었냐고 물었고, 미미는 "저는 첫 정산부터 마이너스를 때렸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걸그룹은 돈이 많이 든다. 기본적으로 많이 들고 잘 되지 않는 이상 웬만해서는 마이너스"라면서 "또 저 같은 경우에는 개인 활동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저의 제대로 된 첫 수익은 유튜브였다"고 말했다.

'무대포' 유튜브 캡처
이어 "브이로그로 제가 먹고 편안한 일상들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면서 조회수로 처음으로 금액을 벌었는데, 그게 저한테는 엄청 큰 돈이었다. 지금도 큰 돈이지만 그래서 저한테는 유튜브가 굉장히 소중한, 의미있는 존재"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미미는 '밈PD'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구독자 수는 54만 7000여명에 이른다.
사진= '무대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