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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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살았다"…국동호 학폭 의혹 제기 변호사, SNS 돌연 비공개 전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2 10:25 / 기사수정 2026.05.12 10:25

국동호 SNS
국동호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4' 출연자인 국동호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A 변호사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2일 오전 10시 기준, 국동호의 학폭 폭로자 A 변호사의 SNS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X(구 트위터)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모든 SNS가 비공개로 전환되었는데, 인스타그램의 경우 게시물이 하나만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A 변호사는 지난 3일 국동호의 학폭 및 학폭 방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A 변호사는 "나는 '솔로지옥'이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면서 학폭 가해자가 국동호라고 주장했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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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국동호 측은 세 차례에 걸쳐 입장을 밝히면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국동호의 소속사 무드는 "국동호는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도 엄격한 사전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당사 자체 조사 결과 게시글에 언급된 폭력 행위나 이른바 '학창 시절 위력 행사'에 가담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A 변호사는 졸업 사진과 익명의 제보를 통해 추가 폭로를 이어갔고, 국동호 측은 "온라인상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특정 인물에 관하여 당사가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물들은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임이 확인됐다"면서 명예훼손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국동호도 "일방적으로 주장하시는 바가 제가 과거에 한 행동들이라면 인정하고 사죄드리는 게 맞으나,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들을 열거하면서 그 주장의 끝을 일관되게 로펌 홍보로 맺는 점에 대해 특히 유감"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국동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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