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지, 윤영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윤영미 전 아나운서가 개그우먼 이수지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개그우먼 이수지 씨랑 구례에 같은 기차 타고 왔어요. 수지 씨 만나서 수지 맞았네요"라며 우연히 구례에서 이수지와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수지 씨 남편과 다섯살 아들이 먼저 와 마중 나왔더라구요. 내 캐리어도 들어주고 어찌나 다정한지"라는 말로 이수지와 남편의 금슬을 짚어주기도 했다.
또한 그는 "구례가 시댁이라 종종 구례에 온다네요. 오늘은 시아버지가 몸이 안 좋으셔서 내려왔다구요. 실제 보니, 더 예쁘고 참한 이수지씨, 반가웠어요^^"라고 덧붙이며 이수지에 대한 애정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차역에서 만난 윤영미와 이수지의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지는 최근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예능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윤영미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