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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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 '음악대장' 면모 자부심 "내 음색 아무도 못 따라해" (히든싱어8)

기사입력 2026.05.11 11:12 / 기사수정 2026.05.11 11:12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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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다시금 '음악대장'의 면모를 보여준다.

12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7회에서는 ‘K-록의 자존심’인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이날 하현우는 “방송에서 노래 부를 때 오늘처럼 마음이 편안한 적이 없다”라며 당당하게 등장, 자신의 목소리가 쉽게 들킬까 봐 그동안 ‘히든싱어’의 출연을 고사했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히든싱어8’에 나온 이유로 팬들과 가볍게 즐기기 위해서라고 밝히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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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전현무가 하현우에게 모창능력자들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며 경고하자 하현우는 “제 음색은 따라 할 수 없다”라고 호언장담한다고.

하현우의 높은 기세처럼 연예인 판정단 역시 자신의 음악 인생까지 언급하며 하현우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그의 목소리를 맞히지 못할 시 박완규는 한 달간 활동 중단을, 양파는 활동명을 ‘쪽파’로 변경한다고 해 과연 두 사람이 음악 인생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성대모사 장인으로 불리는 정성호는 “(하현우 목소리를) 따라 하면 목소리를 잃을 것 같더라”라며 그간 하현우의 목소리를 따라 하지 못했던 이유를 전한다. 그러면서 1라운드 곡을 보고 “이건 성대결절이 온다”라고 말해 정성호도 뒷걸음질하게 만든 1라운드 곡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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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열연했던 배우 차청화가 ‘히든싱어’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하는 가운데 한 노래를 듣자마자 환호성을 터트린다. 하현우와 모창능력자들이 ‘이태원 클라쓰’의 대표 OST ‘돌덩이’로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 무대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하현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사상 최초의 9연승에 성공하면서 신드롬을 불러온 바 있다.

'히든싱어8'은 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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