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꽃보다 청춘:리미티드 에디션'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속옷'을 얻기 위한 최우식의 고군분투가 '꽃보다 청춘'의 재미를 한층 끌어 올렸다.
10일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새 속옷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앞서 최우식은 정유미, 박서준과 달리 아무런 준비 없이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내내 불편함을 토로했다.
특히 최우식은 "속옷 정도는 (구매하게) 해줘야 한다. 이러다 병 걸린다"라며 제작진에게 속옷 흥정을 시도한다.
정유미와 제작진이 빨래를 제안하자 "그동안 (속옷 없이) 완전 나체로 자냐"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자신들의 납치 현장이 생생하게 담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박서준은 나영석 PD와 구독자 5000명에게 속아 넘어가는 자기 모습을 보며 "진짜 바보들 같다"고 헛웃음을 지었다고.
이날 동대구를 떠나 다음 목적지로 남원을 택한 세 사람은 박서준의 지인이 남원에 집을 가지고 있어 해당 집을 무료로 이용할 계획을 세운다. 더불어 베네핏 뽑기도 남아있어 이들이 얻을 혜택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사진=tvN '꽃보다 청춘'
황성운 기자 jabongd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