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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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이 4이닝 던지고 사라졌다, 왜?…"오른쪽 어깨 불편, 보호 차원 교체" [대전 라이브]

기사입력 2026.04.29 20:39 / 기사수정 2026.04.29 20:39



(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의 1선발 미치 화이트가 4이닝을 소화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화이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SSG 타선이 2회초에만 5득점한 가운데, 화이트는 1회말과 2회말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3회말 2사 1, 3루에서 노시환의 내야안타 때 3루주자 요나단 페라자에게 득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4회말을 무실점으로 끝낸 화이트는 승리 요건 충족까지 아웃카운트 3개를 남겨두고 있었다. 그런데 SSG는 5회말을 앞두고 화이트를 내리고 문승원을 올렸다. 화이트의 투구수는 85개였다.

이유가 있었다. SSG 관계자는 "화이트가 오른쪽 어깨 부근에 불편함을 느껴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SSG는 6회초 현재 한화에 6-1로 앞서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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