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05 02:19 / 기사수정 2012.02.05 02:22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블랙번전에서 두 골을 터뜨린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의 급성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아스널은 4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블랙번을 7-1로 제압했다.
이날 아스널은 모처럼 골 폭풍을 몰아치며 리그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주장 로빈 판 페르시는 3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시오 월콧은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왼쪽 윙 포워드로 선발 출전한 신예 챔벌레인도 2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챔벌레인은) 팀 플레이를 잘해줬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는 또한 파이터 같았고 빠르게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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