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브롤스타즈'가 두산베어스와 컬래버 수익금을 기부했다.
20일 슈퍼셀은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가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조성한 컬래버 상품 수익금을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판매된 두산베어스와 '브롤스타즈’의 컬래버 상품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두산베어스 선수단 대표 정수빈, 잭로그와 최병준 슈퍼셀 '브롤스타즈' 팀 매니저가 참석했다.
기부처인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전문 비영리 단체다. 이에 이번 기부금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병준 '브롤스타즈' 한국 마케팅 담당 매니저는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브롤스타즈’는 앞으로도 커뮤니티와 함께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게 지속해서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슈퍼셀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에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뜻깊은 기부를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셀과 두산베어스는 지난해 어린이날 3연전을 맞아 '브롤스타즈 DAY’, 여름 시즌 'Dooplash(두플래쉬)'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 슈퍼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