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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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소비습관 '심각'…♥김지민 "母 보면 눈 돌았을 것" 격분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6.04.05 22:46 / 기사수정 2026.04.05 22:46

정연주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지민이 김준호의 소비습관에 격분했다.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의 180도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임원희, 김종민이 김준호의 신혼집을 방문랬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일을 마치고 귀가한 지민을 반갑게 반기는 김준호. 이후 달달한 이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자마자 뽀뽀를 하는가 하면, 지민에 "왜 이렇게 이쁘게 하고 다니냐"며 극찬을 날리기도 했다. 

이후 김지민을 위해 김준호는 직접 만든 수제버거를 대접했다. 맛을 본 김지민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식사를 하던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부부 간의 경제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민은 "생활비가 좀 늦었다"며 운을 뗐고 김준호는 "자동이체를 해놨는데 그 통장에 돈이 없는 줄 몰랐다"며 해명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이에 김지민은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에서 바로 자동이체를 걸어놓으면 되지 않냐"며 격분하기도. 김준호는 "나의 경제관념 때문이다. 저번 달이 자기한테 사준 다이아값의 할부가 끝나는 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졌다. 김준호는 "이제 우리 돈을 다시 합치는 거 어떠냐"고 제안했고, 김지민은 단호하게 "NO"라고 답했다. 

이후 김준호의 파격적인 소비 습관이 드러났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그는 "얼마전에 사비로 산 게 있다. 슈퍼카 두 대 샀다"며 깜짝 발언을 했다. 이어 "공금으로 산 게 아니고 사비로 샀다. 실제가 아니라 게임에서 샀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임원희는 "게임에 40만원을 썼냐"며 깜짝 놀랐다. 방송에는 게임에 49만원을 결제한 내역이 공개됐고, 김지민은 "우리 엄마가 보면 진짜 눈이 돌아갔을 거다"라고 분노했다. 

옆에서 보던 김종민 역시 "사위가 게임에 40-50만원을 썼다는데 누가 좋아하냐"고 거들었다. 

이후 김지민은 "뒤에서 몰래 게임할 때 지켜봤다. 게임은 안 하고 장바구니에 뭘 자꾸 집어넣더라. 내 앞에서 수십 만원을 쓴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SB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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