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5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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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퇴' 정상훈, 서울예대 학력 뻥튀기 수법…이수근 "왜 고졸이라 안 해?" 저격 (아형)

기사입력 2026.04.04 22:02 / 기사수정 2026.04.04 22:02

김지영 기자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정상훈의 '학력 뻥튀기' 발언에 이수근이 분노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뮤지컬 배우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상훈은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소개됐고, 이를 본 이상민은 선배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에 목소리를 높였다. 

정상훈은 "96학번입니다, 선배님"이라며 급히 인사했고, 이상민 역시 "나도 96학번인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이 서로를 모르는 이유에 대해 이상민은 "나는 영화과였다"고 해명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이어 이상민은 "그때 내가 활동할 때라 실기를 엄청 잘해서 수석이었다"고 밝혔으나 이후 1학년 때 중퇴한 사실이 공개됐다. 정상훈 역시 "나는 1학년을 두 번 다니다가 자퇴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너희 둘 다 왜 고졸이라고 말을 안 하냐"며 "학력에 왜 서울예대를 써놨냐. 등록금 다 내고 졸업한 사람들은 뭐가 되냐. 동문회 나갈 수 있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이 "축제도 가고 했다"고 하자, 이수근은 "축제는 일반인도 갈 수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이어 신성록이 수원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소개되자, 자퇴 여부를 묻는 질문에 머뭇거렸고, 이에 이수근은 "너도 고졸이네 보니까"라고 말하며 "고졸이 창피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신성록이 "그래도 2년은 다녔다. 안 다녔다고 하기는 좀 그렇다"고 하자 정상훈은 "성록이는 누가 봐도 대학 나왔을 것 같은데 아니라니까 배신감이 든다. 나는 누가 봐도 중퇴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아는 형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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