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3연패 뒤 2연승에 도전하기 위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치른다.
지난 3일 한화는 두산과 맞붙어 장단 13안타 11득점 화력을 앞세워 11-6 대승을 거뒀다. 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도 5⅓이닝 3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한화는 4일 선발 마운드에 왕옌청을 노려 다시 연승을 노린다.
한화는 4일 경기에서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이도윤(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곽빈과 상대한다.
전날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뒤 교체됐던 심우준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심우준이 빠진 유격수 자리엔 이도윤이 올 시즌 첫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