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식 마스코트 'ON'과 'NARI'를 공개했다.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공식 마스코트 'ON(온)'과 'NARI(나리)'를 공개했다.
협회 공식 마스코트 'ON(온)'은 쥐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e스포츠 장비인 '마우스'에서 착안해 제작됐다. 쥐는 12간지 동물로 한국 전통문화에서 지혜, 민첩함, 번영을 상징한다. 그리고 큰 귀는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협회의 역할을 나타낸다.
이름에는 '전부, 완전함'을 의미하는 단어 '온'과 온라인 기반 e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영단어 'On(line)'을 담았다. 이를 통해 '전원을 켜는 순간 모두가 함께 연결되는 상태'를 표현했다.
또 다른 공식 마스코트 'NARI(나리)'는 e스포츠의 핵심 요소인 빛과 속도를 상징하는 캐릭터다. '빛'의 속성과 결합해 '빛나리'로 확장되며, '빛이 피어나다', '세상을 밝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희망, 지혜, 진리 등 긍정적인 가치도 상징.
두 캐릭터의 이름과 상징은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를 이끈다'는 슬로건과 이어진다. '연결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성장시켜 미래로 확장한다'는 의미로, 협회가 지향하는 아마추어 활성화, 산업 성장 등의 방향성을 담았다.
이 마스코트들은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에 활용된다. e스포츠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확대하는 핵심 자산이자 협회를 대표하는 IP로 자리매김할 예정.
또한, 협회는 마스코트를 다양한 사업에 적용하고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친숙한 방식으로 e스포츠를 전달할 계획이다. 그 첫 시작으로 MD 제작을 준비 중이다.
마스코트 공개 영상은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한국e스포츠협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