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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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오늘(3일) '사냥개들2'로 돌아온다…글로벌 무대 다시 정조준

기사입력 2026.04.03 09: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우도환이  ‘사냥개들’ 시즌2로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난다.

우도환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1에서 순수한 청년 복서 ‘김건우’ 역을 맡아 자신의 인생캐릭터를 만들었다. 극 중 김건우는 순박한 성품과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캐릭터로, 우도환은 이 캐릭터를 통해 화려한 액션과 밀도 있는 성장사를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복싱 선수에 버금가는 피지컬과 서사에 따라 눈빛과 호흡을 변주시키는 열연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시즌2는 그 무대를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로 확장하며 스케일을 키웠다. 우도환은 한층 진화한 캐릭터의 능력치와 더 스펙타클해진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시즌1부터 호흡을 맞춰온 ‘우진’ 역의 이상이와의 케미 역시 더 단단해져 더 큰 기대를 모은다.

우도환은 지난해 연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도 육사 출신 장교 ‘백기현’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올 하반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 우도환은 시즌2에서 더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다. 우도환은 올 한해 장르와 시대적 배경,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겨냥한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는 3일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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