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0:33
스포츠

홍명보호 축하합니다→역대 세 번째 원정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한국·캐나다 32강 대세론

기사입력 2026.04.03 08:34 / 기사수정 2026.04.03 08:3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서 한국 축구에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도전을 앞두고 있다. 

현재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A조에 속한 한국은 대부분의 외신들이 토너먼트 진출을 전망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프리카 기반의 축구 매체 '스포르티TV'는 2일(한국시간) AI를 활용해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를 예상했다. 한국은 A조 2위와 B조 2위 대진에 배정돼 개최국 캐나다와 맞붙을 거라고 예측됐다. 



캐나다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와 B조에서 경쟁한다. B조 1위는 스위스가 차지할 거라고 AI가 예측하면서 캐나다가 2위로 한국과 32강 대진이 배정된 것이다. 

캐나다는 지난 2024년 봄에 이뤄진 대한축구협회의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등장한 제시 마치 감독이 이끌고 있다. 



마치 감독은 캐나다 감독 선임 직후 열린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에서 캐나다를 준결승으로 이끌며 곧바로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지난해에는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골드컵 8강 탈락과 네이션스리그 3위로 김이 셌고, 최근 3월 A매치 기간 열린 아이슬란드,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2-2, 0-0으로 비기며 흐름이 좋지 않다. 

이러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AI는 한국과 캐나다의 32강 맞대결 승자로는 캐나다를 예측했다. 



한국은 32강에 진출하면 역대 네 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이자 세 번째 원정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이며 두 대회 연속 토너먼트 진출이다. 다만 32강이기 때문에 빛이 바랄 수 있다. 

다른 튀르키예 매체도 이번 대회 토너먼트 대진표를 예상하면서 한국과 캐나다의 32강 맞대결을 예상했다. A조에서 적어도 한국이 2위를 할 거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온 셈이다. 

한편 대회 개막을 두 달 앞둔 시점에 홍명보호는 다음달 중순 미국 사전 캠프를 통해 마지막 담금질을 이어간다. 이후 6월 초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본선 개막을 준비한다. 



사진=연합뉴스 /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