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지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을 예고하는 발언을 했다.
아야네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속 안 좋아 2층으로 피난왔는데 너의 패션을 보니 더 어지럽네"라는 글과 함께 딸 루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매일 맥날이 땡기는데 매장와도 감자튀김이랑 맥너겟 못 먹는 슬픔"이라며 아이스크림 사진을 올리며 "너라도 먹어야지"라고 입덧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아야네는 "임신 피검수치는 잘 나오고 있지만, 초기 유산 경험이 많은 저로서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 시기다. 심장소리 잘 들을 수 있는 날까지 같이 기도해달라. 축하의 말은 지금 아껴두고 우리 심소 듣는 날 하자"며 둘째 시험관 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배우 이지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시험관 수술 중 두 번의 유산 경험을 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아야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