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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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김영찬, 딩크 선언하나…"아기 관심 無" 고백에 '이경규 뒷목' (갓경규)[종합]

기사입력 2026.04.02 20:32 / 기사수정 2026.04.02 20:32

이경규
이경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이경규 딸 이예림이 자녀계획에 대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이경규 유튜브 '갓경규'에는 '아무리 내 딸이지만… 아기 때문에 이경규와 싸울 뻔한 딸 예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규는 "요즘 어르신들이 아이를 많이 키워준다"며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60%가 된다고 하더라. 조부모가 대신 육아를 한다. 거기 내가 선봉이 되어서"라고 딸 예림에게 손주를 낳아줬으면 하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이예림은 아동복 사장님과 만나 "제가 아기에 대해서 궁금한게 하나도 없다"며 "자녀 계획은 고민이다. 아기를 제가 별로 안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는 "죄송하다. 제가 잘못 키웠다"고 사과했다. 

이예림은 "강아지만 예뻐하다보니까 아기를 보면 내가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안 든다"고 자녀계획을 고민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아동복 사장님 역시 "여성분들한테는 경력단절도 있고 그렇다.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예림은 "책임져야 된다는게 정말 강하다. 강하지 하나도 키우는게 쉽지 않은데 육아는 더 그럴거 같다"며 "근데 어른들은 다 바란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결혼을 해서 노력을 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한다면 아이를 낳는게 맞는거 같다"며 "하지만 딸한테 강요할 생각은 없다"고 아쉬운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갓경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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