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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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가족도 못 볼 정도" 슬럼프에…오빠 이찬혁이 구했다

기사입력 2026.04.01 13:07

악뮤 이찬혁-이수현
악뮤 이찬혁-이수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남매 듀오 악뮤(AKMU) 이수현이 슬럼프를 극복하게 해 준 오빠 이찬혁에게 고마움을 털어놓는다.

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슬럼프로 가족들과도 멀리하던 수현. 위태로워 보이는 동생을 위해 찬혁이 준비한 특단의 조치?'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수현은 슬럼프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낼 예정. 이들은 이찬혁의 제안으로 1년 전부터 함께 생활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이수현은 "오빠가 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얘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가족들과도 잘 안 보고 있을 때였다"고 말했다.

'유퀴즈' 악뮤 선공개
'유퀴즈' 악뮤 선공개


이수현은 "(가족은) 저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제 걱정을 너무 많이 하는 걸 아니까 그걸 뵐 낯이 없었다"며 "그래서 가족들을 멀리할 때 오빠가 합숙을 제안했다. 그때부터 완전히 단련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찬혁은 "이미 수현이는 당장 뭐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방송 촬영 전후로 많이 축 처져 있었다. 뭘 이야기해야 할 지도 잘 몰라했다"고 옆에서 지켜봤던 동생에 대해 말했다.

이수현은 슬럼프 당시 무대에 서는 것조차 버거워했다고. 이때 오빠 이찬혁이 동생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고 한다. 이찬혁은 "억지로 뭘 시킬 수 없어서 건강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해 그의 조치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유퀴즈' 악뮤 출연분은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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