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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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박지훈, 작정하고 활 들었다…팬도 관객도 '발칵'→왕사남', 1573만 돌파

기사입력 2026.04.01 04:30

가수 겸 배우 박지훈.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흥행 질주에 이어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일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는 박지훈의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강렬한 붉은 헤어 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짧게 정돈된 헤어와 몽환적인 메이크업이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깃털 위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한 박지훈은 몽환적이면서도 나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활을 들고 선 박지훈의 사진에 팬과 '왕과 사는 남자' 관객들은 열광을 표했다.

국궁을 쏘던 극 중 단종 이홍위의 모습이 큰 화제가 됐기 때문.

네티즌과 팬들은 "전하 또 활을 드셨습니까", "그니까 단종이 천사로 환생했다는 거지 지금", "내 눈물버튼 ON", "단종통와요 지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여전히 뜨거운 인기 속, '왕과 사는 남자'는 3월 31일까지 누적 관객 수 1573만 명을 돌파했다.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31일일까지 1573만 176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30일 하루 동안 약 6만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왕과 사는 남자'는 마찬가지로 평일인 31일에도 5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장기 흥행 중이다.

한편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쇼박스, YY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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