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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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윤수영, 달달한 뽀뽀 뒤 밝혀진 신혼 민낯..."희한해" (동상이몽2)[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01 06:5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지영♥윤수영 부부의 출연이 예고됐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 부부인 김지영♥윤수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하트시그널4' 화제성 싹쓸이 몰표녀 김지영과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윤수영은 "11년 전에 독서 모임 커뮤니티 회사를 창업해서 지금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포브스가 선정한 파워 리더 윤수영의 화려한 사옥 공개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제 결혼 2달차인 김지영♥윤수영은 연인같은 달달함을 보였다. 김지영은 윤수영에게 "한시라도 늦게 떨어지고 싶다"면서 애교를 부렸다. 

뿐만 아니라 김지영♥윤수영은 시도때도없이 입맞춤을 하면서 신혼의 달달함을 그대로 보여줬고, 김지영은 "결혼 좋아요. 즐거워요"라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결혼을 예찬하던 김지영의 신혼 민낯도 드러났다. 김지영은 아침부터 "난 이게 진짜 싫어"라고 말하면서 윤수영과 티격태격했다. 

그리고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윤수영에 대해 "뭔가 희한하다. '왜 저렇게 다니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전했다. 

김지영은 "(윤수영은) 움직이는 시스템 자체가 다르다"라고 했고, 또 윤수영은 "여러가지로 해롭다"는 말을 해 어떤 이유인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리고 서은혜♥조영남 부부의 자립을 위한 카페 개업기도 최초로 공개됐다. '흑백요리사2'의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의 가르침을 받은 조영남은 이날 카페 가오픈을 했다. 

서은혜♥조영남 부부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한 이동준 셰프는 두 사람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카페 오픈을 위해 들어간 비용 8천만원을 3년 안에 회수하기 위해서는 월 순수익 300만원을 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월 매출이 1500만원, 하루에 커피를 190잔은 팔아야 본전이라는 것.

생각지도 못했던 조언에 걱정과 긴장감 속에서 가오픈을 했고, 실수를 연발하기는 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이들은 가오픈 2시간동안 2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첫 영업을 마친 후 서은혜는 "엄마랑 아빠가 눈 감아도 우리 둘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엄마의 걱정을 덜어주려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저희는 장애인이지만 국가도 있고,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다. 저희 잘 할 것 같아요. 열심히, 건강 지키면서 손님들 맞아야죠"라고 덧붙여 뭉클하게 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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