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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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20대 결혼 소신 발언…"늦게 할수록 좋아, 자유 없어져" (왓씨TV)

기사입력 2026.03.27 14:2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발레리나 출신이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이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고민 듣다 카페에서 올려쳐버린 사연… 해결은 못해줘도 욕은 실컷 해줄게! [ 윤혜진의 what see TV ]'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이날 윤혜진은 구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 여러 고민들을 나누던 윤혜진은 20대 후반의 한 여성 구독자 사연에 집중했다.

사연자는 주변 친구들의 결혼에 조바심이 난다고. 윤혜진은 "어쩌려고 그래?"라며 이른 나이에 결혼한 사연자의 친구들에게 걱정을 드러내며 "내가 진짜 100% 얘기하는데, 결혼은 늦게 할수록 좋다"고 강력히 충고했다.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윤혜진은 "왜냐하면 결혼하면 정말 359도 바뀐다. 특히 아이를 낳으면 더 그렇다"며 "여자는 만약 아이 욕심이 있다면 몸 회복이 빠르니 일찍 하는 게 편하다. 그래도 20대 후반은 전혀 조바심 낼 필요 없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하고 싶은 거 더 많이 하다 해라. 지금 자유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모든 게 내 위주로 안 된다"며 "어딜 가도 '가족이 좋아할까?' 하는 마음에 포기하게 된다. 그게 구성원인 거니까"고 결혼 후 겪는 단점을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지금 최대한 즐겨라!"라고 조언한 윤혜진은 사연자 주변 결혼한 친구들에게도 충고를 하려다 급히 말을 멈췄다. 제작진이 궁금증을 드러내자 "돌아올 수도 있다고 하려 했다"고 농담 섞인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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