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9:23
연예

'양육권 분쟁'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맞았지만…"롯데 우승하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23 04:10

장주원 기자
사진= 김지연 SNS
사진= 김지연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소속 정철원과 파경을 맞은 김지연이 롯데의 우승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에서 얼굴을 알린 김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서울로 이사 예정인 김지연에게 "서울 이사 가면 야구 어디 팀 응원할 거냐"며 질문을 건넸다.

김지연은 "나는 원래 야구가 내 인생에 없었떤 사람이라 앞으로 딱히 챙겨 보지는 않을 것 같아서 대답하긴 어렵다. 그렇지만 이왕 이런 질문을 받은 김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겠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지연은 "나도 롯데가 가을 야구 가고 우승하는 거 보고 싶다. 한 발자국 뒤에서 보면 팬분들이랑 구단 직원분들의 간절함이 보일 때가 있는데, 나도 무언갈 간절히 염원했던 적이 이는 사람으로서 그런 게 보일 때마다 마음이 저릿저릿하다 해야 하나..."라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김지연은 "다들 나한테 '부산이 상처만 줬다'고 걱정하시는데, 오히려 인걸이랑 나까지 너무 많이 예쁨받아서 내 마음속의 못난 부분들이 치유가 됐다. 팬분들한테 받았던 마음만 간직하며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연은 2018년 방송한 Mnet '러브캐처' 시리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8월 혼전 임신으로 아들을 출산한 김지연은 같은 해 12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정철원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김지연은 결혼 한 달 만인 지난 1월 정철원과 파경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SNS에 업로드했고, 사생활 폭로 등을 이어가며 양육권을 두고 법적 분쟁에 돌입했다.

사진= 김지연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