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2:11
연예

'이혼' 최동석 "잊어야 할 것을 잊을 것…자유는 그렇게 시작" 의미심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8 13:19 / 기사수정 2026.03.18 13:19

최동석 SNS
최동석 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동석이 필사한 의미심장한 문구가 시선을 모았다.

18일 방송인 최동석은 "친구가 보내준 초역 니체의 말. 뭔가 성경 필사보다 더 나한테 맞는 것 같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물이 인간보다 행복한 이유는 잊기 때문이다"로 시작하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이 손글씨로 적혀 있다.

이어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기억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다스리는 것", "기억할 것을 가려내고 버려야 할 것은 놓아버려야 한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

말미에는 "잊어야 할 것을 잊을 것. 놓아야 할 것을 내려놓을 것. 자유는 그렇게 시작된다. 행복도 그렇게 시작된다"라는 글로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동석은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품에 안았지만 2024년 파경을 맞았다.

자녀들의 양육권은 박지윤이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주기적으로 자녀와 교류하고 있다.

사진=최동석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