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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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활동 중단 선언' 김흥국, 월드컵 응원 나선다…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2026.03.16 13:49 / 기사수정 2026.03.16 13:4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정치와 거리를 두겠다고 선언한 가수 김흥국이 북중미 월드컵 응원에 나선다.

16일 김흥국이 회장으로 활동 중인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축사모'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축사모가 간다' 발대식을 연다.

발대식은 6월 예정된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계 인사와 축구 스타, 축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참석해 한목소리로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며, 대한민국 축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나눌 예정이다.

김흥국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많은 이들이 뜻을 모았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민들이 다시 한번 하나 되어 대표팀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흥국은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등 공개적인 정치 활동으로 여러 논란에 이름이 오르내렸다. 

최근 연예계 복귀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며 다시 한 번 정치와 거리를 두겠다는 입장을 밝힌 힌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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