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운명전쟁49' 출연자 지선도령이 일부 몰지각한 고객들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지선도령은 9일 새벽 자신의 계정에 "저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지만 그런 분들과 달리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시구 예약 안 잡아 주면 극단적인 행동하신다고 협박하시고 술 취하셔서 듣기 평가도 못할듯한 혀꼬임, 변태분들 덕분에 지선도령 멘탈이 탈탈"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여러분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앞으로 기본 예의 등등 갖추신 분들만 예약 잡아드릴 것입니다"라며 당부했다.
지선도령은 13년 경력을 지닌 18세 무당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라운드 일대일 점사 대결에서 무당 노슬비가 사전에 제작진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왼쪽 가슴 종양 등을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디즈니+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예능이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지난 4일 최종회가 공개됐다
사진 = 지선도령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